엘지 드럼세탁기, 정말 쉬운 사용법 마스터하기
목차
- 시작하기 전에: 세탁기 전원 켜고 준비하기
- 세탁 코스 선택, 터치 한 번으로 끝!
- 세탁 옵션 활용하기: 섬세함 더하기
- 세제와 섬유유연제, 이렇게 넣으면 돼요
- 세탁 시작 및 종료: 기다림의 미학
- 간단한 관리법으로 오래오래 사용하기
본문
1. 시작하기 전에: 세탁기 전원 켜고 준비하기
엘지 드럼세탁기 사용, 어렵지 않아요. 먼저 세탁기 전원 버튼을 눌러 켜주세요. 문이 잠금 해제되면 세탁물을 넣을 준비 완료! 옷감 종류와 색깔에 따라 세탁물을 분류해 넣어주면 더욱 효과적인 세탁이 가능합니다.
2. 세탁 코스 선택, 터치 한 번으로 끝!
다이얼을 돌리거나 터치스크린을 이용하여 원하는 세탁 코스를 선택하세요. 표준, 섬세, 급속 등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 옷감에 맞는 최적의 세탁이 가능합니다. 코스 이름만 봐도 어떤 세탁인지 쉽게 알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3. 세탁 옵션 활용하기: 섬세함 더하기
세탁 코스를 선택했다면, 필요에 따라 추가 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헹굼 횟수를 늘리거나 탈수 강도를 조절하는 등 원하는 대로 맞춤 세탁해보세요. 버튼 그림을 보면 어떤 기능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세제와 섬유유연제, 이렇게 넣으면 돼요
세제 투입구에 액체 또는 가루 세제를 정량에 맞춰 넣어주세요. 섬유유연제 투입구가 따로 있으니 잊지 말고 넣어주시면 세탁 후 옷감의 부드러움과 향기를 더할 수 있습니다. 투입구에 표시된 Max 선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5. 세탁 시작 및 종료: 기다림의 미학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시작/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세탁을 시작하세요. 작동 중에는 문이 잠기니 억지로 열려고 하지 마세요. 세탁이 완료되면 알림음이 울리고 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세탁물을 꺼내 건조대에 널거나 건조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6. 간단한 관리법으로 오래오래 사용하기
세탁기 사용 후에는 문을 살짝 열어 내부를 환기시켜 주세요. 주기적으로 세제 투입구를 청소하고, 배수 필터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해주면 더욱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